창작을 하는 것에 있어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예술가들을 위해 '쉼'의 상태를 명확하게 나타내줄 조명을 생각해보고자 하였다.
이 조명은 악상의 쉼표를 모티브로 나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쉼'의 표현을 이끌어내보고자 한다.
그런 예술가들을 위해 '쉼'의 상태를 명확하게 나타내줄 조명을 생각해보고자 하였다.
이 조명은 악상의 쉼표를 모티브로 나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쉼'의 표현을 이끌어내보고자 한다.
I think that the boundaries between work and rest are often not clear when it comes to creativity.
For such artists, I tried to think of lighting that would clearly indicate the state of 'rest'.
With the motif of the comma in music, this lighting is intended to elicit the expression of 'rest' that can express my state.
조명의 기준을 벽 정면으로 생각하고 보았을 때, 정면에서 쉼표의 형상이 유지될 때는 자석의 접지를 통해 '쉼'의 상태를 나타내는 무드등이 켜지게 된다. 쉼표의 형상이 정면에서 깨지면 '쉼'의 상태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때는 연결된 버튼을 통해 작업의 상태에서 도움을 주는 작업등을 사용하는 등 '쉼'의 상태와 구분할 수 있게된다.
When the standard of lighting is considered as the front of the wall, when the shape of a comma is maintained from the front, the mood light indicating the state of 'rest' is turned on through the grounding of the magnet. If the shape of the comma is broken from the front, it can be seen that it is out of the state of 'rest'. In this case, it can be distinguished from the state of 'rest', such as using a work light that helps in the state of work through the connected button.
